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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사회를 밝히다! ‘(주)그린주의’ 사회적 기업 이야기…김현미 대표
2016-07-05

사회적 기업 단점보다 장점 많아


우리나라 최초 사회적기업학과 석사 및 박사 출신 김현미 대표


최근 창업이 늘어나면서 나타나는 여러 현상 중 단연 돋보이는 것은 바로 ‘사회적 기업’ 일 것이다. 사회적 기업이란 기업의 목적인 이윤추구와 함께 사회적 목적도 달성하고자 하는 기업이다.


즉, 사회적 문제를 정부에서 100% 해결하기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일부를 기업에서 해결하는 형태로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기업 성과를 이루면서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마다할 이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받을 수 있는지 모르는 이들이 많다.
이에 (주)그린주의 김현미 대표를 만나 사회적 기업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판촉 및 인쇄물 전문 기업 (주)그린주의는 2004년에 사업을 시작한 이후 지인의 추천으로 장애인을 고용하면서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받게 됐다.


우리나라 최초 사회적기업학과 석사 및 박사졸업 출신인 김 대표는 사회적 기업 인증 당시를 회고하며 “당시 사회적 기업이라는 인식이 전무한
상태였기 때문에 사회적 기업으로 발돋움하고자 채용했던 것은 아니다”라며 “이후 사회적기업 육성법이 채택되면서 국가기관에 신청 하게 되었고,
1세대 사회적 기업으로써 인증받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기업을 운영하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곳에서 일하게 될 경우 분명 어려움이 따를 것이다. 하지만, 김 대표는 ‘잃는 것보다 얻는 것이
더 많다’고 말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섞여서 업무를 진행하다보니 속도와 정확도 부분에서 효율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라며 “하지만,
비장애인들이 장애인 동료들과 업무를 하면서 자신의 현재에 감사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받은 후 변화한 것은 직원들보단 김 대표가 더 클 것이다. 실제로 김 대표는 장애인 문제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적인 것에
대한 시선이 달라졌다고 전했다. “개인적으로도 사회적 기업을 운영한 이후에 평소 잘 신경 쓰지 않고 지나가던 사회 전반적인 문제들에 대해서
바라보는 관점이 변화하였고, 해결책을 고민하는 등 정신적으로 성숙해질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사회적 기업의 장점을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김 대표는 경영 철학에 대해 전했다. ‘지속가능경영’을 꿈꾸는 김 대표는 앞으로도 직원들이 오랫동안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더 나아가서는 직원들의 장기근속뿐만 아니라 직원의 자녀들도 당사에서 근무하고 싶어 하는 회사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 목표다”고 덧붙였다.

 

또한 (주)그린주의는 친환경 제품의 개발에 매진해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